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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1 One Million Chef Food Shots Released!!!

윗칸에는 서랍장이 있어서 커트러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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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6-15 23:41 조회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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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칸에는 서랍장이 있어서 커트러리들을 정리하기에도 좋은데, 내가 좋아하는 꽃차들도 모아놓고, 옆 칸에는 내가 좋아하는 향기템들 집합, 그 옆으로는 테이블매트나 소품들 이렇게 찾기 쉽게 분류해서 정리를 해두었다.나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이 하나둘 늘어갈수록 집에 머무는 시간이 더 좋아진다. 오늘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집 안에서 누려본다.■ 유칼립투스 부쉬, 화병_미스모네예쁜 빈티지 조명 하나 달아주면 더 완벽해질 것 같은데 어디가 좋을지 아직 정하질 못했다. 여름이 오기 전에 거실에 실링팬도 달 계획이었는데, 실링팬을 달면 Led 등도 새로 달아야 해서 생각보다 거실 천장 공사가 커질 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그릇장 꼭 주방에 놓지 않고, 거실에 두어도 거실에서 홈카페를 즐길 수도 있으면서 분위기 있게 어우러져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다. 지금도 만족스럽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완성도 있는 홈카페를 완성할 수 있겠지.2021. 3rd#온라인집들이어중간하게 자리했던 것들이 이제서야 제 자리를 찾은 느낌. 따스한 감성이 느껴지는 우드와 싱그러운 식물들이 어우러지는 우리집 거실.■ 스트라이프 유리화병_글라스코■ 핸드드립세트_홀츠클로츠■ 우드슬랩테이블_목향공방#거실인테리어#홈카페#홈카페인테리어1년의 텀을 두고 들인 같은 재질의 그릇장이지만, 색상 차이가 느껴진다. 세월의 흔적이라고 하는 게 맞겠지. 뽀얗고 밝은 느낌의 원목이 조금 더 나의 취향.올 초, 거실에 있던 소파를 우드슬랩 테이블로 바꾸면서 시작된 거실 인테리어. 살면서 인테리어 공사를 한다는 게 쉽지 않고, 또 비용도 만만치 않기에 큰 변화를 꿈꾸는 욕망은 잠시 접어두고, 이렇게 가구와 소품들로 조금씩 변화를 주며 공간을 가꾸어 가는 중이다.#그릇장#원목그릇장#집꾸미기2단 그릇장과 장식장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던 1월의 모습. 겨울에는 이렇게 따스한 햇살이 깊숙히 들어왔었구나. 크리스마스 장식들도 여기저기 보이고, 몇 달 만에 다시보니 많이 어수선한 분위기였다는게 느껴진다.■ 원목 의자_미즌하임20평 중반대, 거실과 방 하나를 튼 광폭거실 아파트 특성상 세로로 긴 거실 공간 한 가운데에는 원목 테이블이 자리하고, 그 뒤로는 공간박스 위 수경 식물들이 공간을 분리해주고 있다.선물같은하루. Recipe사실, 처음엔 2단 하나만으로도 충분할 줄 알았는데, 일 년 사이 많이도 들였구나. 그치만 아직도 사고 싶은 그릇들이 너무나 많은 걸 ㅠ■ 라탄 의자_체어팩토리■ 플리츠 조명_아빠가만든공간2단 그릇장으로는 터무니 없이 부족해진 그릇들을 놓을 공간이 필요함과 동시에 오픈되어 있어 먼지만 쌓여가는 장식장이 눈엣가시였던지라, 장식장은 미련 없이 당근으로 처분을 했더랬다.거실 그릇장 위 홈카페 공간에는 좋아하는 소품들도 올려서 꾸며 놓고는 맛있는 브런치도 즐기기도 하고 때론, 커피를 내리기도 하는 아주 애정하는 홈카페 아지트가 되었다지.우드 인테리어를 컨셉으로 하는 거실 공간.나의 취향이 제일 많이 반영된 공간인 거실.After_ 2021년 5월의 거실 풍경기존에 사용 중이던 원목 그릇장과 통일감을 주기 위해 같은 브랜드 같은 디자인의 1단 그릇장 2개를 나란히 놓았더니, 이전보다 공간이 훨씬 깔끔해지고, 그릇을 보관할 공간이 넉넉해짐과 동시에 새로운 홈카페 공간까지 생겼다.■ 원목 카페트레이_소년과나무■ 원목 그릇장_나무궁인테리어 제품정보햇살이 잘 안드는 자리라 수경식물들을 놓고 키우고 있는 중인데, 지금은 우리집 싱그러움을 담당하는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들이다.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게 싫어서 고방 유리로 주문 제작을 넣었던 2단 그릇장이었는데, 이번에는 유리 대신 아예 나무문으로 주문을 했다.Before_ 2021년 1월의 거실 풍경거실 홈카페 공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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