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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벗겨냈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산지 일주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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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ht43os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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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벗겨냈다고 하더라고요..ㅎㅎ산지 일주일 만에 이대로 두면 안 될 거 같아서신랑과 둘이 먹는 거라 양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친정엄마랑 통화하면서 1kg를 샀다고 하니저한테 알려주신 요리로 해볼 생각입니다.함께 산 친구가 먼저 먹어본지라 두릅 손질하는 방법을칼로 두릅 밑동을 잘라주면 스르르~~물러지니까요.산에서 직접 딴 참두릅이라고 해서 주문을 했는데처음 두릅을 손질해본 친구가 하나하나알려주더라고요... ㅎ데치고 나니 초록 초록하니 더 선명해지더라고요.진짜 많았어요.. ㅋㅋㅋㅋㅋ상태가 괜찮아서 다행이였어요.물기가 어느 정도 빠지면 꼭 짜지 말고 그 상태에서양이 정말 많았어요..ㅎㅎㅎ다 먹기로 결심 했어요...ㅎㅎㅎ준비했습니다.해보진 않았지만 더 많이 샀다면 나중에두릅은 맛있더라고요.또 이걸 어떻게 다 먹나 싶기도 하고...ㅎㅎㅎ다 먹어야하니까요..ㅎㅎㅎㅎ손질도 쉬워요!!!처음에 친구는 하나하나 벗겼다고..생각만 해도 또 먹고 싶어지는 제철 두릅입니다.두릅 데치기데칠 때 시간이 중요하죠. 1분을 넘기면 안 된다고 해요한동안 두릅이 밥반찬으로 빠지지 않을 거 같아요.제철에 먹는 두릅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최고인 듯한번 해봐야겠어요.그게 뭐가 많냐고 하시며....양에 따라 차이가 있을 스도 있겠지만요 너무 오래손질도 못하겠고 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이제가 초딩입맛이라 나물류는 잘 안 먹는데늘 두릅철이되면 친정엄마가 해주신 두릅이 생각이데친 두릅은 찬물에 헹군 후 꼭 짜서 준비합니다.#두릅데치기#두릅손질#참두릅#두릅요리보통 30~ 40초 정도? 적당하다고 해요.꺼내서 데쳤어요.조금씩 거뭇거뭇 해진 것도 있지만 생각보다알아서 벗겨진답니다..ㅎㅎ소금을 뜨리 원 숟가락으로 조금 넣은 후씻은 후 체에 밭쳐 준비했어요. 이승찬 계룡장학재단 이사장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 입상자에게 장학금을 시상하고 있다. 사진=계룡건설 제공. 계룡장학재단 이승찬 이사장(계룡건설 회장)은 9일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입상학생 장학금 수여식'에서 대전 초·중학생 48명과 지도자 3명에게 총 1300여만 원의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앞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전 체육 꿈나무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도자 3명에게도 '우수지도자상'과 상금을 수여했다.이승찬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학생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지도자와 학부모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계룡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계룡장학재단은 1992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총 1만6000여 명에게 약 69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재단은 장학사업 외에도 아이디어 공모전, 도시건축여행, 유림공원 사생대회, 유림경로 효친대상,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건립, 일본 백제문화유적 탐사 등 다양한 공익·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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