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춘기 딸 키우는 친구는 이미 여러번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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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치과 역시 사춘기 딸 키우는 친구는 이미 여러번 찍어 봤다는 인생네컷!사진도 이런 따뜻한 느낌이에요!인생네컷 처음 찍어봤는데 참 재밌더라구요?!언프레임만의 감성필터가 있군요!우드톤, 웜톤 이런 느낌!문래동 핫플에서 사진 찍고 왔어요!인생네컷 사진 한번도 안찍어본거같아요!우리 오늘 놀면서 인생네컷도 찍어보자고 계획했는데!!저도 딸래미랑 가서 인생네컷 찍고 와야겠어요!이런건 뭔가 했더니 비닐 포장도 할수 있는 센스!그래서 그런가 진짜 스튜디오도 사진도 감성 가득해요.우리는 3명이라 3컷으로 5,000원 2장 구매해봅니다!사진 출력되면 비닐에 넣어서 쏙! 가져가시면 될거같아요:)언프레임 문래점감각적인 사진2차로 가는 길에 만난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반해서 즉흥적으로 들어갑니다!가격 문의연중무휴 24시간 영업언 프 레 임 unframe이렇게 우리의 추억 사진으로 남기기!프레임도 골라주면 출력 완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125가길 11둘다 분위기는 비슷해보였어요:)언프레임 문래점️2컷, 4컷, 6컷 6,000원근데 안경은 불특정 다수가 사용해서 그런가 앞이 안 보였;세상에!마지막에 영상, 파일도 받을수 있거든요! 방송인 하리수가 성전환 수술을 빌미로 거액을 돈을 받아내고 있는 '마마'의 정체에 대해 "모른다"고 밝혔다. /사진=MBC '실화탐사대' 유튜브 채널 '실화on' 캡처 방송인 하리수가 성전환 수술을 빌미로 거액의 돈을 받아내고 있는 '마마'의 정체에 대해 "모른다"고 밝혔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트랜스젠더 업계의 큰손이라는 '마마'에게 성전환 수술비를 명목으로 1억9000만원가량을 송금했다는 21세 도현(가명)씨가 등장했다.도현씨는 트랜스젠더가 되고 싶다며 온라인을 통해 '마마'라는 인물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마마가 자신이 트랜스젠더 업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인사라고 소개하며 1억8900만원을 투자하면 성전환 수술을 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마마는 자신의 동업자인 브로커 A씨가 돈을 받아 태국 병원을 예약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망설이는 듯한 도현씨 부모에게 "취소는 할 수 있지만 수수료 500만원을 브로커에게 입금해야 한다"며 추가로 금전을 요구했다.제작진의 취재 결과 마마와 브로커 A씨는 동일 인물이었다. 금전 사기로 의심되는 부분이었다. 방송인 하리수가 성전환 수술을 빌미로 거액을 돈을 받아내고 있는 '마마'의 정체에 대해 "모른다"고 밝혔다. /사진=MBC '실화탐사대' 유튜브 채널 '실화on' 캡처 계속해서 마마의 존재를 맹신하고 있는 도현의 앞에 대한민국 성전환 연예인 1호인 하리수가 직접 나타났다.하리수를 만난 도현씨는 "처음에는 저도 안 믿었다. 수술 방식을 찾아보니 마마 말이 맞더라. 그리고 마마가 자기 주변에 트랜스젠더들이 데뷔한 곳을 데려갔다"고 말하며 자신이 마마와 함께 방문했던 영등포와 종로의 가게를 읊었다.이에 하리수는 헛웃음을 삼키며 "처음 들어본다. 트랜스젠더계와 상관이 없는 곳이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있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특히 하리수는 '마마'라는 존재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말하며 "(트랜스젠더 수술을 한 지) 34년이 됐다. 마마가 13년 정도 됐다던데 본인 자신을 큰손이라고 이야기한다면 어불성설 아니냐. 저도 선배들이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하기 조심스럽다"라고 꼬집 동두천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