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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아 없는 졸업식. 지난 견우와 선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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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8-1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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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치과 그리고 성아 없는 졸업식.지난 견우와 선녀 10화에서는 염화가 불러 낸 저승사자 때문에 동천장군이 죽음을 맞이하는 엔딩을 보여줬는데요, 동천장군을 끝으로 100명을 채운 봉수는 이제 악신이 되었다고 하죠. 견우와 선녀 11화에서는 악신이 된 봉수에게서 견우를 지키기 위한 성아의 선택과 특히 그동안 궁금했던 희나와 견우의 서사도 보여주었어요.#견우와선녀드라마방법은 퇴마 외엔 다른 방법이 없지만 잡을 방법이 사라졌으니 퇴마도 어려울 거라는 염화 앞으로 성아가 찾아 올 일은 견우를 죽이기 위해서 일거라는 끔찍한 말을 전하네요."혹시라도 만나면 도망쳐""도망치고 날 불러"그렇다면 이모님 말씀대로 성아를 찾는 일이라면 견우가 마다할 리 없을텐데 왜 염화는 사실대로 말하고 도움을 청하지 않았을까? 염화는 성아를 찾으면 죽일 생각이에요."악신이 머물면, 병들기 시작해"금메달 보다 첫사랑이라는 견우의 꿈.선녀신이 뜬 성아"귀신이랑 말할 수 있는 애"견우와 선녀 11화 줄거리 성아에게 빙의된 봉수 불량 봉성아 등장"앞으로 살면서 만약에""천지선녀 죽어야 해요"견우가 활을 볼 수 있게 만든 건 염화였어요. 또 무슨 일을 꾸미는 걸까? 하는 의심이 들기는 하지만 염화의 표정은 이전과 많이 달라 보여요. 1년을 넘게 천지선녀를 쫓았다는 염화. 그렇지만 찾았다 싶은 순간 악행을 저질러서 번번히 빠져나갔다는 성아. 악행을 하면 악신의 힘이 세지기 때문에 결국 그 악행을 못 견뎌서 선녀신까지 뜬 거라고 하죠. 이제 염화는 견우와 성아의 끈질긴 인연으로 악신을 찾아 낼 생각이에요.성아가 떠나고 고3이 된 친구들. 지호는 견우와 반의 나뉘었지만 밥도 같이 먹고, 견우는 기계처럼 메달을 따서 양 코치님 목에 걸어줘요.#견우와선녀불량봉성아맹무당이 돌아가셨다는 이모님의 전화를 받고 법당을 찾아간 견우. 가시는 날 까지 두 사람을 빌어주셨다면 성아의 립밤을 건네 주시네요(먼저 이 립밤을 발견한 염화가 견우에게 전해 주라고 함. 그래야 끈어진 인연을 다시 이을 수 있다고) 그리고 또 다시 만난 염화는 꿈은 꾸지 않았는지 물어요. 염화에게는 말 하지 않았지만 견우는 꿈을 꾸고 있었죠. 그렇지만 성아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몇 반인지 알 수 없는 3학년 교실, 이상한 급훈, 그리고 칠판에 그려진 그림만 보일 뿐."그 기운이 아직 남아"견우 생각이 맞았어요. 이건 성아의 꿈이었고 견우가 나타나자 혹 견우에게 해를 끼칠까 성아는 봉수를 데리고 꽁꽁 숨어버려요. 그럼에도 가끔 견우를 볼 수 있는 것 만으로 충분하다는 성아."앞장서야지""그게 유일하게 네가 살 길이야"동천장군의 말을 떠올리며 성아는 그렇게 봉수 앞에 서서 걷기 시작해요. 지키기 위해서...#견우와선녀11화줄거리"처음엔 식물이 죽고""그 다음엔 동물이 죽고"귀신을 퇴치할 때 사용하던 성아의 활을 들고 이제 견우는 알 만한 사람을 찾아가요. 바로 꽃도령. 그를 협박해서 화살에 감아서 쏘면 귀신을 잡을 수 있는 부적을 챙긴 견우."지킬 수 있지, 등 뒤에 것들을"그동안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희나. 퇴원에 맞춰 견우는 꽃을 사들고 희나를 찾아가는데요, 그동안 희나가 왜 견우를 미워했는지는 숙소에 불 낸 친구가 바로 희나였고, 당시 모든 불운을 달고 다녔던 견우가 오해를 받았겠지만 희나가 불을 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견우는 끝까지 희나가 그랬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희나는 평생 마음의 짐이 생겼던 것 같네요. 견우의 첫 번째 친구 희나. 서로 행복해지자고 약속한 두 친구는 이제 양궁 대회에서 보자는 말을 하며 헤어져요."성아처럼""귀신을 보고 듣고"#견우와선녀성아의 울음소리에 뭔가 잘 못되었음을 직감한 봉수. 살고 싶어서 그랬다며 마음 아파하던 봉수는 사라져 버렸죠. 동천장군의 죽음으로 100명을 채운 봉우는 이제 악신이 되었다며 염화는 뒤늦게 봉수를 찾아 죽여야 한다고 하지만 성아가 막아서요. 봉수를 지켜야 견우를 지킬 수 있으니까...그런데 따라오던 견우에게 입을 맞춰요. 이제 최종화만 남았는데 어째 분위기가 조금 이상한 쪽으로 가는 느낌인데... 전혀 최종화를 앞둔 11화로 보이지 않음. 단 1회로 뭘 보여줄지 궁금"네가 맨 앞에서 걷는 거야""성아가 안 나오는, 성아 꿈을 꿔""그 말은, 무당이 죽었단 얘기야"먼저 성아를 찾아간 건 염화였어요. 성아는 봉수 때문에 죽은 100명의 원혼들이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빌고 있었는데 염화가 나타나자 바로 봉수가 나와요. 염화가 매퇴(귀신 들린 물건을 부수는)를 드는 순간 견우의 화살이 날라오고 매퇴는 부서지고 말아요. 그렇게 견우의 도움으로 도망칠 수 있게 된 성아, 봉수"악신을 퇴치하려면"희나는 왜 견우를 미워할까?그리고 견우는 꿈에서 본 바닷가 그림을 떠올려요. 그곳은 꽃도령이 있는 법당이었죠. 그렇게 꽃도령을 찾아 간 견우. 그 시각 봉수는 꽃도령에게 견우를 저주하는 부적을 써 달라고 찾아왔고, 급한대로 봉수를 숨기기는 했지만 그 성질머리로 참고 있을리가... 개망나니처럼 냅다 견우를 발로 차고 도망치는 불량 봉성아.성아와 함께 꿈 같은 데이트를 즐겨요.견우와 선녀 최종화 선공개 영상"악귀가 떠났음에도 신기가 없음에도"그래도 최종화 선공개 영상 속 세 친구의 모습은 참 여전히 사랑스럽네~ 특히 불량 봉성아^^천지선녀는 지금 무슷 짓을 하는지 모른다고 말려야한다고 염화는 꽃도령에게 말하지만, 꽃도령은 천지선녀도 다 안 다고 말해줘요.성아는 견우의 눈을 가리고 소금을 친 뒤 졸업식 전에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져요. 견우 몸에 있던 봉수를 깨워서...뒤늦게 성아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견우. 아무리 찾아도 성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요.견우와 희나여전히 좋은 친구 지호는 이제 견우 집에서 함께 살 생각인가봐요. 어째 견우를 배웅하는 모습에서 새출처:tvN, 견우와 선녀 하이라이트영상 캡쳐"그럼 바르게 걸어져요?"첫사랑, 첫키스"마지막엔 사람이 죽어""악신은 재앙 안 불러"견우와 선녀 11화 줄거리"나, 가끔 성아 꿈에 들어가는 거 같아""뭐가 닥칠지 모르니"꽃도령이 써준 부적 덕분에 견우는 귀신을 쫓아 성아를 찾을 방법을 알아내요. '악신을 모시려는 얼굴 없 동두천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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