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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뱅갈고무나무 키우기(가지치기 잘하는 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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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06 14:01

본문






우리 뱅갈 집 첫 화분

제가 독립한 뒤에 처음으로 키운 대형 화분이 바로 뱅갈고무나무입니다.

식물을 키우는데 능숙하지 않으니 줄기로 자라고 수형을 잡아줘야 하는 식물들은 꺼려졌었고 뱅갈고무나무처럼 나무형태로 단단하고 튼튼해 보이며 곧게 자라는 식물이 키우기 쉬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거기다가 잎은 푸릇푸릇 예쁘게 자라고 키우기 쉽기까지 한!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게 뱅갈고무나무였습니다.

그전에는 자잘하게 선인장, 다육이 등등을 키웠었는데 다들 제대로 살아남지 못하고 가버린 탓에.. 첫 대형화분인 뱅갈고무나무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뱅갈 키웠습니다. 키우기 쉬운 식물답게 뱅갈고무나무는 큰 관리를 해주지 않아도 새 잎도 자주 나오고 특유의 아름다운 잎을 보여주고 5년을 함께 했습니다.


5년을 함께한 뱅갈고무나무와의 작별

그러다 그 집에서도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한 겨울이었습니다.
짐이 많지 않아 1톤 트럭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추운 한 겨울에 두 시간 이상 찬 바람을 맞으며 트럭 뒷자리에 실려 화분이 새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쉽게 시들지도 죽지도 않던 녀석인데 새 집에 온 뒤로 뱅갈 화분이 시들시들.. 정말 추운 날이었는데 찬 바람을 맞으며 실려오는 바람에 냉해를 입었던 것입니다. 잎도 다 떨어지고 결국엔 나무도 물러지고 되살릴 수 없었습니다.

5개월도 아니고 5년을 함께한 화분이라 애정이 있었는데 나의 실수로 한 순간에 그렇게 되어서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너무 속상합니다. 포장이사가 아니거나 한 겨울에 이사를 한다면 화분도 신경 써서 옮기도록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밝은 빛을 받을 수록 연해지는 잎





뱅갈고무나무(Banyan) 키우기

뱅갈고무나무는 쌍떡잎식물 뽕나뭇과의 뱅갈 교목입니다. 원래 이름은 반얀나무이며 고무나무의 일종으로 흔히 뱅갈고무나무라고 부릅니다. 관엽식물로 키우기가 쉬워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인도 동부에서 왔지만 베트남,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의 따뜻한 지역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반얀나무라는 이름답게 불교와 관련이 있는데 불교 경전에서 '니구류수', '니구률'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산스크리트어인 '니야그로다(nyagrodha)'의 우리말 표기입니다.


햇빛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직사광선을 피해 햇빛이 충분히 드는 곳에서 충분한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직사광선을 맞으면 잎이 뱅갈 타들어 갈 수 있습니다.

무던한 녀석이라 양지가 아닌 반양지나 그늘에서도 잘 자랍니다. 하지만 알아둬야 할 사실은 뱅갈고무나무의 가장 큰 특징인 잎의 초록초록한 무늬는 광량에 따라 만들어집니다. 빛을 충분히 받는다면 연한 연둣빛과 초록색이 섞인 예쁜 무늬가 더욱 선명해질 것입니다.

광량이 충분하지 않다면 빛을 받기 위해 잎은 점점 더 커지고 색은 어두워집니다.


물 주기

순한 식물이지만 과습에는 조금 약한 편입니다.
약간 건조하게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겉흙뿐만 아니라 속흙까지 뱅갈 확인하여 말랐으면 물을 충분히 주도록 합니다. 과습하게 되면 잎이 갈변하면서 하나둘씩 떨어지게 됩니다. 반면에 목이 마른 상태면 살짝 시들시들하고 잎의 색이 연해집니다.

겨울에는 다른 계절과 다르게 물 주기는 주기가 길어집니다.


적정온도

인도와 같이 따뜻한 나라에서 온 뱅갈고무나무는 따뜻한 온도를 좋아합니다.

21~25도 사이로 유지하도록 합니다. 반대로 추위에 약하므로 15도에서 최대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합니다.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냉해를 입게됩니다.(는 저의 경험담..ㅠㅠ)


가지치기

관엽식물인 뱅갈고무나무는 가지치기를 꼭 해줘야 건강하게 뱅갈 기를 수 있습니다. 가지치기를 해주는 이유는 수형을 예쁘게 잡아주고 병들고 오래되어 시들시들해진 잎을 정리해 줌으로써 건강하게 번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가지치기할 때 꼭 알아둬야 할 것!

처음에 뱅갈고무나무 가지치기를 해주었을 때 흰색 액체가 흘러나와 당황스럽고 신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뱅갈고무나무와 같은 고무나무는 가지치기를 하면 흰색 액체가 나오는데 이 수액에 독성이 있어 피부에 닿게 되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 장갑을 끼는 등 피부에 닿지 않게 뱅갈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가지치기를 한 뒤 가지치기 한 줄기는 물에 꽂아두거나 흙에 삽목 하여 뿌리내리게 할 수 있습니다. 몇 주가 지나면 뿌리를 내리는데 뿌리내린 가지를 흙에 심어주면 또 하나의 뱅갈고무나무 화분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마무리

뱅갈고무나무를 키울 땐 지저분해지면 잎도 한 장 한 장 닦아주며 열심히 키웠는데 허무하게 작별을 하게 되어 지금생각해도 안타깝습니다. 모자이크처럼 짜인 잎의 무늬가 다시 보아도 매력적인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키워보고 뱅갈 싶은 화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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